| 광주청년센터, 청년 모임 활성화 등 신규 사업 추진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
| 2026년 04월 30일(목)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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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청년센터 로고 |
광주청년센터는 5월6일까지 청년 모임 지원사업 ‘청년모힘’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지역의 청년 모임을 활성화하고 청년 활동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접수 대상은 구성원 과반수 이상이 광주청년인 3인 이상의 모임(커뮤니티)이다.
센터는 심사를 거쳐 10팀을 선정해 6~8월까지 활동비·교육·멘토링을 지원한다.
청년이 직접 기획·실행하는 정책 실험 ‘청년자율예산’ 사업도 처음으로 추진한다.
청년자율예산은 청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사·연구와 정책 실행을 주 목적으로 활동비(400만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청년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청년정책포럼과 청년교류총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는 5월12일 동구 광산동 아트스페이스 흥학관(광주 동구 문화전당로35번길 16-4, 지하 1층)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진에 따른 청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광주청년정책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주제로,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의 미래와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또 9월에는 청년통합협의체, 유관기관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청년교류총회를 열 계획이다.
김태진 광주청년센터장은 “새로운 변화들이 사회 곳곳에 필요하고, 그 변화의 중심에 청년이 있어야 한다”며 “센터는 청년에게 다양한 청년 정책을 소개하고 지역 다양한 자원을 연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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