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후보 "전남광주형 기본사회, 선도 모델로 발전" AI·에너지 전환시대 속 ‘삶의 안정’ 강조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
| 2026년 04월 30일(목)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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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실에서 열린 ‘전남광주형 기본사회 정책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민형배 후보는 30일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실에서 열린 ‘전남광주형 기본사회 정책포럼’의 축사를 통해 “전남과 광주는 풍부한 재생에너지, 공동체의 경험, 민주주의 역사 등 기본사회의 실험과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자산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AI가 산업과 삶을 빠르게 바꾸는 시대 속에 안정적 시민의 삶을 강조했다.
민 후보는 “산업 전환의 성과가 시민의 소득과 삶으로 이어지는 성장과 분배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전남광주형 기본사회는 지역 정책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미래 모델로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은 농어촌기본소득운동본부와 빛고을남도포럼의 공동 주최로 AI 대전환과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전남광주형 기본사회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강남훈 대통령직속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한신대학교 명예교수)가 ‘AI 대전환과 기본사회’를, 이순형 동신대학교 교수가 ‘에너지 기본소득’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으며, 토론자들은 기술 변화와 사회 안전망을 결합하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민형배 후보는 “전남광주가 기본사회라는 새로운 전환의 길을 여는 논의에 함께 하겠다”며 “이번 논의가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현실에서 작동하는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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