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준법지원센터, 취약계층 가구 주거환경 개선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 회원 등 30명 참여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2026년 04월 30일(목) 17:36
법무부 광주준법지원센터는 30일 저장강박 증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사진제공=법무부 광주준법지원센터
법무부 광주준법지원센터는 30일 저장강박 증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사회봉사 대상자와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 회원 등 30명이 참여했다.

지역 주민센터는 취약계층 세대를 선정하고, 폐기물 수거차량·정비 도구 등을 지원했다. 광주준법지원센터와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는 인력을 투입해 힘을 보탰다.

박정욱 사회봉사 담당관은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대비해 오랫동안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치워 깨끗한 환경을 제공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봉사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민생 지원 중심의 사회봉사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임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77538174536493000
프린트 시간 : 2026년 04월 30일 22:2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