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남구시설공단과 금고업무 약정

"안정적 자금관리 등 공공금융 역할 강화"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2026년 04월 30일(목) 17:39
강지훈 광주은행 부행장(왼쪽)과 임형진 광주시 남구시설공단 이사장이 ‘금고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하고 있다.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30일 광주시 남구시설공단과 ‘금고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하고, 주거래은행으로서 금고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약정에 따라 광주은행은 오는 2028년 4월 30일까지 2년간 공단의 각종 수입금 수납 및 보관, 경비 지급, 현금 수납·지급, 일상경비 출납 및 보관 등 금고업무 전반을 맡는다.

남구시설공단은 남구 지역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운영되는 지방공기업으로, 지역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지훈 광주은행 부행장은 “철저한 자금 관리와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공단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 공공금융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형진 광주시 남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약정을 통해 공단의 자금 관리 체계를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주은행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편익 증진과 공공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정현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77538383536494000
프린트 시간 : 2026년 04월 30일 22:2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