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 ‘행복 충전소 주차 타워’ 주차난 해소 196면 주차 공간…주민 쉼터 등 복합공간 조성
완도=김혜국 기자 knk1831@gwangnam.co.kr |
| 2026년 05월 04일(월) 0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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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충전소 주차 타워 전경. 사진제공=완도군청 |
4일 완도군에 따르면 완도읍 노두리 일원의 주차난 해소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조성한 ‘행복 충전소 주차 타워’를 최근 개방했다.
‘행복 충전소 주차 타워(군내리1161 외 필지)’는 현대·진아리채·미르채·동아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밀집돼 있어 주차난이 심각했던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시 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총 사업비 74억원이 투입됐으며, 지난해 3월 착공해 지상 3층, 연면적 3880㎡ 규모에 총 196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주차 타워는 단순히 차량 주차에 그치지 않고, 건물 내에 ‘어린이 돌봄 공간’과 ‘주민 쉼터’, ‘커뮤니티 센터’ 등 근린생활시설을 갖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오는 7일까지 개최되는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 동안 주차 타워를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편리한 주차 환경을 제공해 주변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완도=김혜국 기자 knk183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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