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씨삼릉단 대종회, 설단 100주년 기념 행사

국내외 종친 700여명 참석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2026년 05월 04일(월) 14:57
노씨삼릉단(盧氏三陵壇) 대종회(회장 노태기)는 최근 광주 북구 오치동에 위치한 ‘노씨삼릉단(盧氏三陵壇)’에서 삼릉단 설단(設壇) 100주년을 기념하는 대제(大祭) 행사를 가졌다.
노씨삼릉단(盧氏三陵壇) 대종회(회장 노태기)는 최근 광주 북구 오치동에 위치한 ‘노씨삼릉단(盧氏三陵壇)’에서 삼릉단 설단(設壇) 100주년을 기념하는 대제(大祭)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모인 노씨 종친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는 노씨 종친 대표단 40명이 한국도 참석했다.

삼릉단은 일제 강점기인 1926년 전국의 노씨 종친들이 일본식 성명 강요 등 일제의 폭정에 항거하고 조상을 숭모하기 위해 뜻을 모아 노씨 시조인 노수(盧穗)와 9명의 자제를 모신 단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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