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필]한 눈 팔았다가…식당 화재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2026년 05월 04일(월) 18:29
사진 출처=클립아트 코리아
○…광주 동구 한 음식점 주방에서 식당 주인이 화로 위에 음식을 올려놓고 자리를 비웠다가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

5일 광주 동부소방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8시16분 동구 대인동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

소방당국은 장비 9대, 대원 23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8분 만인 오후 8시38분에 불길을 잡아.

하지만 주방과 집기류 등 일부가 타거나 그을려 소방 추산 501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

다행히 화재 당시 식당에 손님은 없없고, 식당 주인도 빠르게 대피한 덕분에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소방당국은 음식물을 조리하던 식당 주인이 한 눈을 팔았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

동부소방 관계자는 “음식물 조리 중 자리를 비울 경우에는 반드시 가스레인지의 가스를 차단하거나 관련 기기의 전원을 차단한 후에 이동해야 한다”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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