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물김 생산 15만t…위판액 3000억 눈앞 2026년산 물김 생산량 전국 1위
고흥=김두성 기자 kds081177@gwangnam.co.kr |
| 2026년 05월 05일(화) 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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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은 총 1만714㏊ 면적에서 15만2942t의 물김을 생산해 2968억원의 위판액을 기록하며 전국 물김 생산량 1위를 차지했다. 사진제공=고흥군청 |
올해는 양식 초기 영양염 부족과 강우량 감소에 따른 작황이 다소 부진했으나, 어민들의 노력으로 품질 좋은 물김 생산에 성공하며, 전년 대비 위판액이 28%(656억원)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2022년부터 5년 연속 위판액 1000억원을 돌파했으며, 3년 연속 2000억원을 넘어가면서 김 산업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질 개선과 품질 중심 정책을 지속 추진해 어업인 소득 안정과 지역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며 “2026년산 물김 생산이 종료됨에 따라 어장 내 양식 시설물이 신속히 철거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증 부표 보급, 김 종자 공급, 김 활성처리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 5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고흥 김 산업의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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