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세풍간척지서 올해 첫 모내기 '풍년기원'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2026년 05월 06일(수) 13:17
광양지역의 첫 모내기 행사가 세풍간척지에서 실시, 올해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6일 광양농협에 따르면 지난 4일 임채기 광양시농업기술센터소자,김미란 광양읍장, 서형인 농협광양시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 심은 수도작 품종은 고품질인 ‘하늘이 내린 쌀’로 광양농협과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과 출하를 연계해 재배하며 지역 대표 브랜드 쌀로 육성해 나가고 있다.

허순구 광양농협 조합장은 직접 이앙기에 올라 운전하면서 첫 모를 심었으며,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안정적인 영농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허순구 조합장은 “매년 첫 모내기는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이 크다”며 “농작업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차질없이 영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살펴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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