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 금호빛여울채 단지내 ‘힐링정원’ 조성

주민 참여형 활동으로 이웃 간 유대감 높여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2026년 05월 06일(수) 14:09
광주도시공사(사장 김승남)가 금호빛여울채 아파트 단지 내에서 입주민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힐링정원 조성 행사’를 가졌다.

6일 열린 행사에는 김승남 사장과 주거복지처 임직원, 입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해 단지 내 화단에 수국을 직접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단지 내 산책로를 정비해 큰 호응을 얻었던 ‘힐링길 조성 사업’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올해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 가꾸기 활동을 통해 공동체 소통을 확대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작년에 산책로(힐링길)가 생겨 걷기 좋았는데, 올해는 직접 꽃까지 심으니 우리 아파트가 훨씬 밝아진 것 같다”라며 “이웃들과 함께 예쁘게 잘 가꾸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지난해 힐링길에 이어 올해 힐링정원까지 주민들의 손길이 닿아 단지가 더욱 따뜻한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자긍심을 느끼고 이웃과 화합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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