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승리기원 시구…축구 국대 엄지성 초청

7일 한화전서…"야구 팬들과 함께 응원"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2026년 05월 06일(수) 15:49
KIA타이거즈가 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홈경기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엄지성을 승리 기원 시구자로 초청한다. 사진제공=KIA타이거즈
KIA타이거즈가 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홈경기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엄지성을 승리 기원 시구자로 초청한다.

2021년 광주FC에서 프로 데뷔 무대를 치른 엄지성은 이후 K리그에서 4시즌을 뛰고 영국 EFL 챔피언십의 스완지 시티 AFC로 이적했다. 엄지성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A매치 8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는 중이다.

엄지성은 “광주FC에서 뛰었던 만큼 광주는 나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도시이다. 광주를 대표하는 KIA타이거즈의 시구자로 함께하게 돼 영광이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년에 처음 직관한 뒤 야구에 매료돼 지금까지도 타이거즈를 응원하고 있다. 시구뿐만 아니라 야구장을 찾은 팬들과 함께 열렬히 응원하며 승리를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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