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의 달’ 특수 잡아라…유통업계 총력전 건강식품·장보기 할인부터 먹거리·체험형 콘텐츠 ‘다채’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
| 2026년 05월 06일(수) 18:42 |
![]() |
| 홈플러스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7일부터 13일까지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
특히 백화점, 대형마트 등 유통업계는 가족 중심 기념일이 집중된 5월은 소비가 급증하는 대표적 시즌 맞춤형 행사와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7일부터 13일까지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홈플러스는 지출이 몰리는 시기적 수요를 반영해 주요 신선식품과 델리, 베이커리를 비롯해 시즌 상품까지 할인 범위를 넓혀 체감 가격 낮추기에 집중했다.
먼저 ‘완도 전복’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50% 할인된 1190원부터, ‘올리버리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1ℓ)’은 반값인 1만7950원에, ‘심플러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1ℓ)’는 1만4900원에 판매한다.
국내 대형마트 단독으로 선보이는 ‘태국산 신선란’은 5890원에 한정수량 내놓고, ‘농심 라면’은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 ‘스낵·비스킷’은 각 1000원에 10+1 혜택을 더했다.
노르웨이 생연어와 새우튀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홈플델리 생연어회&새우튀김’은 멤버십 대상 3000원 할인한 1만4990원에 준비했다.
또 홈플러스 베이커리 ‘몽 블랑제’에서는 ‘정통소보로빵’을 30% 할인한 6080원에, ‘몽스쿠키’와 ‘스윗글레이즈롤’도 모두 30% 할인해 각 9730원, 5590원에 기획했다.
‘갈릭찰파이’는 멤버십 회원에 한해 반값인 3990원에 제공한다.
‘심플러스 딸기잼·블루베리잼’은 각 4990원, 6990원에 팔고, ‘화정당 두바이쫀득쿠키 오리지널·스페셜’은 각 9990원에 맛볼 수 있다.
‘락앤락·보만 조리가전’은 멤버십 특가로 60% 할인해 1만2720원부터 판다.
여기에 7일부터 10일까지 ‘카네이션 생화’는 20% 할인해 각 8720원, 1만1120원에 내놓는다.
더워지는 날씨에 맞춰 ‘리플·냉감 여름침구’는 30% 할인한 1만3930원부터 판매한다.
아울러 ‘하기스 기저귀’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홈플러스 온라인에서 사전 예약을 받는다.
1+1 혜택과 함께 3만2300원부터 구매 가능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14만원 이상 구매 시 마일리지 2만원을 적립해 준다.
백화점도 가정의 달 맞이 고객 모으기에 집중하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가정의 달을 맞아 ‘The Gift of LOVE’ 테마로 1일부터 28일까지 특별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타미힐피거 키즈’와 ‘캉콜키즈’ 매장에서는 다양한 할인과 증정품이 제공되는 ‘KIDS SPECIAL BENEFIT’이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어버이날 및 스승의 날을 앞두고 오는 15일까지 본관 지하 1층 ‘남산농원’에서는 카네이션과 다양한 꽃들로 꾸며진 꽃바구니와 화분에 담긴 카네이션 등 전문가가 엄선한 카네이션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어버이날’을 맞아 건강코너에서도 6년근 홍삼을 기반으로 한 건강 선물로 많이 찾는 ‘정관장’이 오는 16일까지 가정의 달 프로모션으로 품목별 5%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 25일까지 10층 상품권 데스크에서 ‘롯데 상품권 패키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금으로 결제 시 최대 3%까지 추가 상품권 증정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100만원, 3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이상 상품권 패키지를 현금 구매 시 금액대별로 1~3%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추가로 한정 수량 증정한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가정의 달은 연계 소비가 뚜렷하게 나타나 식품·선물·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전략이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기별 소비 흐름에 맞춘 기획을 통해 쇼핑 편의성과 선택의 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윤용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