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월드컵 연계 전기차 체험 마케팅 연다 아이오닉 2박3일 시승 이벤트…17일까지 접수 54개팀 선정
장승기 기자 sky@gwangnam.co.kr |
| 2026년 05월 06일(수) 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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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가 축구 국가대표팀 선전을 기원하는 아이오닉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
이번 행사는 현대차가 지난 1999년부터 이어온 월드컵 및 국가대표팀 후원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4월 FIFA 월드컵 2026 기념 대규모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두 번째 고객 참여형 월드컵 캠페인이다. 현대차는 이를 통해 국가대표팀 응원 열기를 이어가는 동시에 전기차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벤트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현대차는 응모 고객 가운데 총 54개 팀을 선정해 전국 드라이빙 라운지 27개소에서 Hyundai Ioniq 9 또는 Hyundai Ioniq 5를 2박 3일간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일부 지역에서는 아이오닉6 선택도 가능하다.
선정 고객들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시승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시승 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후기 인증 미션도 수행할 수 있다. 현대차는 우수 참여 고객 30명에게 월드컵 공인구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월드컵 현장 분위기를 전달하기 위한 ‘현대자동차 월드컵 응원 원정대’도 운영한다. 방송인 이경규를 원정대장으로 은퇴한 축구선수와 유소년 선수, 인플루언서, 일반 고객 등이 참여해 월드컵 현지 응원 과정과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또 국가대표 선수와 유소년 축구선수가 함께하는 특별 콘텐츠도 선보인다. 현대차는 월드컵 캠페인 테마인 ‘Next Starts Now’를 바탕으로 현재의 국가대표와 미래 세대를 연결하는 메시지를 담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차박’ 콘셉트의 전기차 장기 시승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더 많은 고객이 현대차 전기차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승기 기자 sk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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