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남지역연합봉사단, 순천 취약계층 ‘사랑의 집수리’ 봉사

22년째 이어온 한화 사회공헌…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사회 온기 나눔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2026년 05월 07일(목) 17:06
한화솔루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너지 등 한화그룹 호남지역 계열사로 구성된 ‘한화호남지역연합봉사단’은 7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전남동부지역연합회, 쌍봉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순천시 해룡면의 한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화솔루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너지 등 한화그룹 호남지역 계열사로 구성된 ‘한화호남지역연합봉사단’은 7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전남동부지역연합회, 쌍봉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순천시 해룡면의 한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화솔루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너지 등 한화그룹 호남지역 계열사로 구성된 ‘한화호남지역연합봉사단’은 7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전남동부지역연합회, 쌍봉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순천시 해룡면의 한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화솔루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너지 등 한화그룹 호남지역 계열사로 구성된 ‘한화호남지역연합봉사단’이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나서며 22년째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7일 한화호남지역연합봉사단에 따르면 봉사단은 이날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전남동부지역연합회, 쌍봉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전남 순천시 해룡면의 한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동부권 내 주거 취약 가구를 선정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장마철을 앞두고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가구의 안전과 위생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가정은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창문과 천장 보수가 시급했으며, 화장실 곰팡이와 녹물 문제, 불편한 출입구 구조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날 봉사단원 20여명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직접 작업에 참여해 도배와 장판 교체, 곰팡이 제거 및 화장실 정비를 실시했다.

또한 노후 전기시설 보수와 내·외부 도색 작업, 주택 출입구 개선 및 주변 환경 정리 등 주거 안전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활동을 마치고 민·관·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열고 새롭게 단장된 보금자리의 입주를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2004년 시작된 한화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22년째를 맞았다.

한화호남지역연합봉사단은 매년 상·하반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선정해 단순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함께 멀리’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 확대해 호남지역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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