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힘 "‘공무원 따까리’는 망언"…김문수 징계안 제출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
| 2026년 05월 08일(금)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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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일부 논란을 빚고 있는 민주당 인사들의 발언에 대해 “민주당은 이제 그 이름을 ‘더불어오만당’으로 바꾸기를 바란다”며 “다채로운 망언들을 보면 얼마나 국민을 무시하고 가르치려 드는 오만한 정당인지 알 수 있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김문수 의원은 ‘따까리를 하려면 공무원을 해야지’라고 발언했는데 전국의 공직자들이 국회의원 앞에서 설설 기는 따까리쯤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오만의 극치”라며 “민주당은 공무원 비하 망언을 늘어놓은 김 의원이나 ‘박정희 대통령이 일찍 죽어서 대한민국이 발전했다’는 망언을 한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에 대해 징계 등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곽규택 법률자문위원장은 징계안 제출 후 기자들과 만나 “공무원에 대해 따까리라고 하는 있을 수 없는 망언을 했다”라고 비판했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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