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불법소각 예방·농촌환경 개선 기대

영암=한창국 기자 hck1342@gwangnam.co.kr
2026년 05월 10일(일) 09:10
영농폐기물 수거 모습. 사진제공=영암군
영암군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비닐과 영농폐자재 수거에 나섰다.

10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읍·면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기간을 운영했다.

이번 집중수거를 통해 농촌 경작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영농폐자재 등 약 100t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

군은 영농폐기물 방치로 인한 불법투기와 불법소각을 줄이고,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동채 영암군 환경기후과장은 “영농폐기물은 농촌 환경과 직결되는 만큼 지속적인 수거 활동과 홍보를 이어가겠다”며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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