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재 양성 요람 스포츠클럽 활성화 기대" 광주시체육회 ‘2026 스포츠클럽 인증서 전달식’ 개최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
| 2026년 05월 10일(일)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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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광주시체육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 스포츠클럽 인증서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체육회 |
10일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최근 시체육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2026 스포츠클럽 인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복싱, 축구, 펜싱, 합기도 등 10개 종목 15개 스포츠클럽 관계자를 비롯해 김이남 광주시사이클연맹 전무이사, 남태윤 광주시검도회 전무이사, 이현섭 광주시볼링협회 전무이사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인증은 전국소년체육대회 등에 참가하는 지역 스포츠클럽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광주지역 스포츠클럽의 전문 선수 육성 시스템 구축과 전문체육 기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스포츠클럽 소속 선수는 검도 등 14개 종목 20개 클럽에서 총 9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2개 종목, 1개 클럽, 9명이 증가한 수치다.
특히 사설 스포츠클럽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산악, 에어로빅·힙합 등 10개 종목 16개 클럽에서 총 80명의 선수가 참가해 지난해보다 1개 종목, 1개 클럽, 14명이 늘어나며 지역 전문체육 저변 확대에 긍정적인 성과를 나타냈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스포츠클럽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연결하는 중요한 기반이자 미래 체육 인재를 키우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지도자와 관계자 여러분 덕분에 광주체육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체육회도 스포츠클럽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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