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인버터 산업 협의체 출범…공급망 강화 ‘속도’

한전·기업·학계 공동대응…실증 인프라 구축 등 추진

한전은 앞으로 분기별 정례회의를 통해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기술 이전과 연구개발(R&D) 지원, 실증 테스트베드 개방 등을 통해 태양광 인버터 산업 활성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전 관계자는 “에너지 안보와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국내 인버터
2026년 05월 10일(일) 18:02
한국전력은 최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정부·산업계·학계·연구계와 함께 ‘태양광 인버터 산업 발전 협의체’를 발족했다.
한국전력공사가 태양광 산업 핵심 설비인 인버터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계, 학계와 공동 대응에 나선다.

한국전력은 최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정부·산업계·학계·연구계와 함께 ‘태양광 인버터 산업 발전 협의체’를 발족했다고 10일 밝혔다.

발족식에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 부사장을 비롯해 송승호 광운대학교 교수,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기술평가원 등 공공기관과 OCI파워, HD현대일렉트릭을 포함한 산업계 대표 50여명 등 정부·산업계·학계·연구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태양광 인버터’는 태양광 발전 과정에서 생산된 직류(DC) 전기를 교류(AC)로 변환하는 핵심 장비다. 발전 효율과 전력 계통 안정성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태양광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설비로 꼽힌다.

협의체 출범은 한전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요 제조사들과 진행해 온 릴레이 면담과 정책 간담회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한전은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산업 생태계 보호와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통합 협의체 필요성을 지속 제기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태양광 인버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했고 한전은 ‘보안 강화형 차세대 태양광 인버터’ 개발 계획과 함께 한전 기술지주회사를 중심으로 에너지 분야 유망기업 발굴·육성 방안을 제시했다.

새롭게 출범한 협의체는 공동 연구과제 추진과 산업 생태계 보호를 위한 정책 제언 역할을 수행한다. 세부적으로는 핵심기술 국산화를 추진하는 ‘기술분과’, 기술 표준 및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을 논의하는 ‘인프라분과’, 국내 공급망 강화와 시장 창출을 위한 ‘제도분과’ 등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한전은 앞으로 분기별 정례회의를 통해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기술 이전과 연구개발(R&D) 지원, 실증 테스트베드 개방 등을 통해 태양광 인버터 산업 활성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전은 앞으로 분기별 정례회의를 통해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기술 이전과 연구개발(R&D) 지원, 실증 테스트베드 개방 등을 통해 태양광 인버터 산업 활성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전 관계자는 “에너지 안보와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국내 인버터         한전은 앞으로 분기별 정례회의를 통해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기술 이전과 연구개발(R&D) 지원, 실증 테스트베드 개방 등을 통해 태양광 인버터 산업 활성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전 관계자는 “에너지 안보와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국내 인버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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