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인재개발원, AI·빅데이터 실무교육 통했다

언어지능 기반 분석모델 개발자 과정 취업률 100% 기록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2026년 05월 10일(일) 18:03
스마트인재개발원이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언어지능기반 분석서비스모델 개발자과정’ 1회차 수료생 전원이 취업에 성공, 취업률 100%를 기록했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언어지능기반 분석서비스모델 개발자과정’ 1회차 수료생 전원이 취업에 성공해 취업률 100%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고용노동부 산업구조변화대응 특화훈련 사업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총 6개월간 1040시간 규모의 집중 실무교육으로 운영됐다. 특히 데이터 활용 역량과 인공지능 기반 분석 능력, 프로젝트 수행 경험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면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무엇보다 수료생들의 취업처가 대부분 IT·디지털 분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언어지능 기반 분석서비스 분야는 AI 기술 이해뿐 아니라 데이터 분석과 협업 경험까지 요구되는 영역으로, 실무형 프로젝트 경험이 취업 경쟁력으로 연결됐다는 평가다.

수료생들은 교육 과정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는데 실제 교육생 후기에서 프로젝트 중심 학습과 강사진의 밀착 지도, 질의응답 중심 수업, 취업 준비 지원 등이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장기간 과정임에도 교육생들 사이에서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갈 정도로 몰입감이 높았다”는 반응도 나왔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앞서 ‘데이터디자인 엔지니어 양성과정’ 2회차와 ‘DCX기반 빅데이터 분석서비스 개발자 과정’ 14·16회차 등에서도 취업률 100%를 기록한 바 있다.

최근 3년간 이어진 이 같은 성과는 데이터·AI·빅데이터 분야 실무교육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프로젝트 경험, 취업 연계 지원이 맞물리면서 디지털 분야 현장형 인재 양성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 수료생은 “처음에는 다소 어렵게 느껴졌지만 반 친구들과 선생님들에게 질문하며 해결 방법을 찾아갈 수 있었다”며 “취업 준비 과정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송대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78403839536969000
프린트 시간 : 2026년 05월 11일 18:5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