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욱 통합시장 후보 "좋은 일자리 27만개 창출" 반도체 생산단지 구축 등 ‘일자리특별시’ 위한 10대 공약 발표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
| 2026년 05월 11일(월)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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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이종욱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11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광주를 ‘일자리특별시’로 바꿔나갈 10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
이종욱 후보는 11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특별시의 미래는 좋은 일자리와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달려있다”며 ‘일자리특별시’를 만들기 위한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전남광주 산업지도 대전환을 선언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85조에 기초해 좋은 일자리 27만개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세계적 규모의 ‘첨단 반도체 생산단지 구축’ △연간 80만대 규모의 친환경 미래 자동차 생태계 완성 △광산-함평 ‘미래 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첨단 3지구·군공항 부지를 활용한 ‘AI·가상융합산업의 메카’ 조성 △호남권 첨단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완공 △고흥 우주한공산업 전초기지 조성 △서남권 재생에너지 및 동부권 수소·이차전지 육성 △석유화학·철강·조선 등 ‘친환경 고부가가치’로 대전환 △‘푸드테크 전진기지’ 구축 △‘미래첨단산업 산·학·관 일체형 교육 플랫폼’ 조성 등 10대 공약을 내놨다.
특히 그는 용인에 건설 중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전남 이전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신재생에너지와 물이 풍부한 전남은 반도체 국가산단의 최적지”라며 “더 늦으면 기회가 없다. 통합특별시장 후보들과 전남광주 국회의원들의 입장을 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호남과 영남이 지역주의의 벽을 깨면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진보당에 일할 기회를 준다면 경쟁과 협력의 정치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에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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