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철, 주민 숙원사업 해소 특교세 16억 확보

장애인복지관·재난감시 CCTV· 안전시설물 설치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2026년 05월 11일(월) 15:56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광주 서구갑)은 행정안전부로부터 광주 서구 주민의 숙원사업 해소를 위한 특별교부세 16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서구 장애인복지관은 건립된 지 40년이 지나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공간이 좁아 불편하다. 장애인에게 상담·재활·직업훈련 등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새 장애인복지관은 내년까지 연면적 3849㎡(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건립된다.

또 오는 10월까지 총 2억 원의 예산을 들여 서구 전역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와 하수 시설물을 설치한다.

차량과 보행자에게 상습결빙구역에 대한 위험을 안내하고, 강우로 인한 침수 발생 시 신속한 배수처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게 된다.

재난 대응력 강화를 위한 ‘재난감시 CCTV’도 설치한다.

기존 재난 사각지대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16개소에 연말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조인철 의원은 “지방재정이 열악해 꼭 필요하지만 차질을 빚어왔던 주민 숙원사업과 안전 예산을 중앙정부로부터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밀착형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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