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가치 실천" 광주시체육회, 민주묘지 참배

임직원 30여명 헌화·분향…오월 정신 계승 다짐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2026년 05월 12일(화) 11:16
광주시체육회 임직원들이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사진제공=광주시체육회
광주시체육회 임직원들이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사진제공=광주시체육회
광주시체육회 임직원들이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광주시체육회는 지난 11일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이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헌화·분향하며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민주 영령들을 추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추모탑에서 단체 참배를 마친 뒤 묘비를 닦으며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 가치를 되새겼다. 시체육회는 매년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 정신 계승과 민주 가치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이 헌법 전문에 수록돼 국민의 역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광주 체육인들도 오월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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