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걸, 광주 동남을 특별교부세 9개 사업 43억원 확보

용연정수장 보수·양림교 보강 등 숙원사업 추진 탄력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2026년 05월 12일(화) 17:00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광주 동남을, 당 정책위 상임부의장)은 12일 “광주 동남을 지역에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업들을 지원하는 행정안정부 특별교부세 43억 원이 교부됐다”고 밝혔다.

이번 광주 동남을 지역 특별교부세에는 동구 30억 원, 남구 13억 원 규모 사업이 반영됐다. 노후 공공시설 정비와 보행환경 개선, 재난안전 대응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대거 포함되면서 지역 현안 사업들이 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광주 동구에는 △동구청~조대사거리 간 도로확장공사 5억 원 △용연정수장 여과지 보수공사 9억 원 △옛 동명동 행정복지센터 리모델링 5억 원 △동구국민체육센터 외벽 및 공조설비 교체 4억 원 △소태동 850번지 일원 소태천 정비사업 7억 원 등이 반영됐다.

광주 남구에도 △도심 녹지공간(백운~방림) 보행 및 휴식환경 개선사업 3억 원 △남구 하수관로 악취저감시설 설치 5억 원 △방림동 라인효천~모아2단지 아파트 일원 노후 보도정비공사 2억 원 △양림교 내진보강공사 3억 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동구청~조대사거리 간 도로확장과 용연정수장 여과지 보수, 백운~방림 보행환경 개선, 양림교 내진보강 등은 주민 안전 확보와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온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들이다.

이와 함께 주민 이용이 많은 공공시설 환경 개선 사업과 보행환경 정비, 하천·도로 정비, 재난안전 대응을 위한 기반시설 보강 사업 등이 다수 반영되면서 주민 생활불편 해소와 안전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교부 확정으로 주민 생활과 직결된 지역 현안 사업들이 추진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며 “생활불편 해소와 재난안전 강화를 위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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