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남본부, 찾아가는 여신관리현장 맞춤교육

부실채권 대응 역량 강화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2026년 05월 13일(수) 14:54
농협 전남본부는 13일 본부 2층 대강당에서 전남·광주 농축협 채권관리 책임자와 실무 담당자 등 14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신관리 현장 맞춤교육’을 진행했다.
농협 전남본부는 13일 본부 2층 대강당에서 전남·광주 농축협 채권관리 책임자와 실무 담당자 등 14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신관리 현장 맞춤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침체와 고금리 장기화로 연체 및 부실채권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선제적 리스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채권관리 법률 실무 △채무조정제도(회생·파산) 이해 및 대응 △신용사업채권 매각·상각 업무 등으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참석한 농축협 임직원들은 연체 감축 결의와 함께 농업인이 존경받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한 ‘농심천심 운동’ 실천에도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광일 농협 전남본부장은 “채권관리는 농축협 건전경영의 핵심 분야인 만큼 담당 직원들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농축협의 자산건전성 제고와 선제적 리스크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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