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신대, 대한민국 인공지능혁신대상 ‘종합대상’ 실전형 교육모델로 ‘취업에 강한 AI 대학’ 입지 굳혀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
| 2026년 05월 13일(수) 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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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희(왼쪽 세번째) 동신대학교 총장이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혁신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동신대학교 |
대한민국 인공지능혁신대상위원회와 국제미래학회 등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상은 인간 중심의 AI 혁신과 책임 있는 활용을 통해 ‘K-AI 휴머니즘’을 실현하기 위해 제정됐다.
동신대는 교육혁신원 산하 AI융합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AI 교육 기획부터 성과 관리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며 전사적인 AX 교육 혁신을 이끈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한전KDN, KT 등과의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에너지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이 실제 산업 데이터를 분석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 환경을 조성한 점도 주목받았다.
특히 대학 내 구축된 SEC(Smart Energy Campus)를 단순 시설이 아닌 ‘AX 실무 테스트베드’로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실천 역량을 높인 점 역시 주요 성과로 인정됐다.
동신대는 광주·전남 일반대학(졸업생 1000명 이상 기준) 중 2017년부터 2023년 졸업생까지 7년 연속 취업률 1위를 기록하며 취업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이번 수상을 통해 기존 취업 중심 교육 체계에 AI 역량 강화 모델을 성공적으로 접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관 ‘2026 대학 AI 기본교육과정 개발사업’ 선정에 이어 이번 종합대상 수상까지 이어지며 AI 시대 대학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이주희 총장은 “AI 교육이 단순한 기술 습득에 머물지 않고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전 직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혁신해왔다”며 “앞으로도 AX 기반 교육 체계를 고도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인재 양성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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