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포농협, 농협 업적평가 ‘최우수상’

전국 최고 경영성과…지역과 함께하는 상생농협 구현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2026년 05월 13일(수) 15:22
영산포농협 장행준 조합장이 ‘2025 하나로마트 경영대상’에서 최우상을 수상하고 있다.
나주 영산포농협이 2025년 조합원의 적극적인 사업 전이용과 임직원들의 능동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당기순이익 25억원을 달성한데 이어 교육지원사업비를 20억원까지 확대 집행하며 조합원 실익 증진에 집중해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 농협을 실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영산포농협은 벼 장려금 지급, 영농자재 지원, 하나로마트 이용권 지원, 의료복지카드 지급, 조합원 생신상 지원 등 다양한 환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조합원 중심의 상생 경영을 실천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영산포농협은 전국 단위 각종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농협 전 사업 부문의 경영성과를 평가하는 ‘종합업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상호금융 건전성과 성장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는 우수상(전국 1위)을 차지했다.

또 하나로마트 운영 경쟁력과 고객 서비스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하나로마트 경영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경제사업 분야의 경쟁력까지 입증했다.

특히 영산포농협은 성과 중심 경영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는데, 오는 19일 하나로마트 개점 20주년을 맞아 ‘다문화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장행준 조합장은 “농협은 단순한 금융기관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다문화 이웃, 조합원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 기반 농협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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