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경제청, 중국 과학자기업가협회와 협약 기업 교류·투자유치 상호 협력 등 노력키로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
| 2026년 05월 13일(수) 18:16 |
![]() |
![]() |
| 광양경제청은 최근 중국 안후이성 허베이시에서 이차전지 ESS글로벌 기업인 고션테크를 방문, 투자상담을 진행하고 과학자기업가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광양경제청은 최근 중국 안후이성 허베이시에서 이차전지 ESS글로벌 기업인 고션테크를 방문, 투자상담을 진행하고 과학자기업가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고션테크는 이차전지 전문기업으로 매출액 9조원, 중국 5위. 글로벌 10위권의 배터리 및 ESS, 전력설비 제조사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안후이성 과학자기업가협회는 1988년 설립된 안후이성 대표 경제단체로 전력. 자동차. 에너지. 식품 등 68개 업종 6000여개 회원사와 1100여명의 전문학자로 구성돼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광양경제청과 안후이성 과학자기업가협회는 회원사 대상 GFEZ투자환경 소개 및 관내 입주기업과 협회회원사 간 기업 교류, 한·중 기업 간 투자유치 상호 협력, 광양만권 투자 시 기업 지원 등에 나선다.
광양경제청은 이번 방문에서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법인세 감면, 현금 인센티브,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구지정 추진동향을 소개했으며 산업단지 시찰을 통해 투자를 검토하겠다는 의향을 이끌어 냈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다이젠화 협회 관계자는 “한국 남부의 대표적인 산업 지역이자 이차전지, 신에너지, 식품 분야 등 다수의 회원사와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회원사를 중심으로 투자 시찰단을 구성, 조만간 광양만권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충곤 광양경제청장은 “안후이성 최대 규모 경제단체인 과학기업가협회와 업무협약은 중국 에너지·첨단제조 분야 기업을 발굴해 중화권 기업유치에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광양=김귀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