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연합, 종교계 첫 ‘ISO 37001·37301’ 인증 투명경영·준법체계 국제 공인…"사회 신뢰 회복 계기"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
| 2026년 05월 14일(목) 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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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연합은 14일 부패방지·규범준수 경영시스템 통합인증 수여식을 열고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투명 경영 체계를 공식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송용천 한국협회장은 “종교계 최초의 통합 인증은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고 더욱 투명한 단체로 거듭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철저한 준법 경영 문화를 정착시켜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종교 공동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가정연합은 조직 운영의 신뢰도 제고와 부패 방지·규범 준수 체계 고도화, ESG 경영 거버넌스 강화 등을 목표로 인증을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조직 상황 분석, 시스템 설계·개발, 교육 및 적격성 평가, 경영시스템 이행, 점검 및 인증 심사 등 5단계 절차를 거쳐 내부 통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이번 인증은 지난 1월 열린 ‘사회적 신뢰 회복을 위한 준법 실천 선언식’ 이후 추진된 쇄신 작업의 결과물로 풀이된다. 당시 전국 목회자와 공직자 300여명은 법과 윤리 준수를 다짐했으며, 이후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준법·윤리 경영 시스템 구축에 역량을 집중해왔다.
가정연합은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과 준법 경영 강화를 통해 사회적 신뢰 회복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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