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학·민형배, 후보 등록 후 첫 공동행보…"여수 발전 원팀"
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
| 2026년 05월 15일(금) 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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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첫 공식 일정으로 여수를 찾아 서 후보와 함께 여수 학동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 인사를 진행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여수시갑·을 지역위원회가 마련한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서 후보와 민 후보를 비롯해 주철현·조계원 지역위원장, 민주당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당원 및 지역 인사들이 함께했다.
두 후보는 이날 이재명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를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발전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서 후보는 과거 청와대 근무 당시 민 후보와의 인연을 소개하며 실행력을 강조했다.
서 후보는 “2018년 청와대 사회수석실 근무 당시 여러 부처가 얽힌 복잡한 조직 문제를 민 후보가 하루 만에 정리해 설명하는 모습을 보고 뛰어난 실무 역량을 느꼈다”며 “민형배 후보가 통합특별시장을 맡고, 자신이 여수시장을 맡게 되면 중앙정부와 통합특별시, 여수를 잇는 협력 체계가 강하게 작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 후보도 “서 후보는 지방행정과 중앙행정, 청와대 경험을 두루 갖춘 실무형 인물”이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에 여수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이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여수국가산단 경쟁력 강화, 이순신대교 관리 부담 완화, 도서지역 교통권 확대, 해양관광·복합컨벤션 기반 확충 등 지역 현안도 논의됐다.
서 후보는 “여수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민주당이 원팀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민 후보와 함께 여수의 현안을 해결하고 통합특별시 시대 여수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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