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은행, 5·18 민주묘지 참배…"오월정신 되새기며 지역은행 책임 다짐"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
| 2026년 05월 17일(일) 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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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일선 광주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민주 영령들을 추모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은행 |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46주년을 앞두고 지난 15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고 17일 밝혔다.
참배에는 정일선 광주은행장을 비롯해 임원, 본부 부서장 등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헌화와 분향을 통해 민주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은행은 매년 5·18을 전후해 임직원 참배를 이어오고 있다. 광주은행은 이번 참배를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ESG 경영 기조 아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5·18은 광주와 함께 성장해온 우리 은행의 정체성과도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지역경제를 지키고, 지역의 미래 발전에 힘이 되는 금융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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