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 살리고 택시 살린다"…명창환 여수시장 후보, ‘반값 택시여행’ 공약 발표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
| 2026년 05월 18일(월) 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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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혁신당 명창환 여수시장 후보 |
명창환 후보는 “관광 트렌드는 단순한 관람에서 편안하고 품격 있는 여행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개별 자유여행객이 편리하게 여수를 여행할 수 있도록 택시 기반 관광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정책은 관광객이 3시간 기준 약 6만원 수준의 관광택시를 이용할 경우, 여수시가 3만원을 지원해 이용 부담을 절반으로 줄이는 방식이다.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택시업계 수입 증대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명 후보는 택시업계 지원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그는 카드수수료 및 통신료 지원 예산이 올해 하반기 편성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추경 반영을 통해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또 택시 블랙박스 교체 비용 지원을 5년 주기 교체에 맞춰 제도적으로 안정화하고, 법인택시 인력난 해소를 위해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과 근무환경 지원책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명 후보는 “택시는 관광객이 여수에 도착해 가장 먼저 접하는 도시의 얼굴”이라며 “안전하고 친절한 택시 환경을 통해 여수 관광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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