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친환경자원순환협의회 정기총회

13개 농축협 참여…친환경 자원순환 농업 활성화 도모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2026년 05월 18일(월) 14:18
농협 전남본부는 18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친환경 자원순환 전남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농협 전남본부는 18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친환경 자원순환 전남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남지역 13개 농축협 조합장이 참석해 2025년 사업결산을 보고받고, 2026년 사업계획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참석자들은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과 친환경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고품질 퇴비 생산 확대와 현장 중심 기술지도 강화,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의 지방 이양 등 주요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이광일 농협 전남본부장은 “친환경 자원순환 농업은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의 핵심 축”이라며 “전남농협이 중심이 돼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친환경 자원순환 전남협의회는 전남지역 13개 농축협이 참여하고 있으며, 연간 10만2000t 규모의 비료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농업 확대와 환경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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