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協 광주지회, 회원 ‘소통·교류’

나주 남평507서 192차 포럼·월례회 개최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2026년 05월 18일(월) 18:27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는 최근 옛 나주 남평북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새롭게 조성한 문화예술공간 ‘남평507’에서 과거와 미래를 잇는 월례회 및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제공=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는 최근 옛 나주 남평북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새롭게 조성한 문화예술공간 ‘남평507’에서 과거와 미래를 잇는 제192차 포럼과 월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딱딱한 도심에서 벗어나 지역 역사와 추억이 깃든 재생 공간에서 구성원 간의 결속력을 다지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빈센트 반 고흐, 세상을 노랗게 물들이다’의 저자인 문희영 작가를 초대했다. 문 작가와 빛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예술 여정을 따라 작품을 감상하며 그의 예술 세계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월례회에서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의 주요 현안 공유,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회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각 분과별 회의와 치킨파티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교실의 원형을 살린 독특한 공간 분위기 속에서 회원 상호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진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친목과 교류가 더욱 돈독해지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민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머물던 옛 학교 교정에서 새로운 미래를 논하는 포럼을 열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공간이 주는 영감을 바탕으로 협회 조직도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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