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보건의료원·전남대병원, '치매 조기검진 협력기관 ' 현판식
구례=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2026년 05월 19일(화) 13:03
구례군보건의료원과 전남대학교병원은 최근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조기검진 서비스 제공 협력기관 현판식’을 가졌다. 사진제공=구례군청
구례군은 최근 치매안심센터에서 구례군보건의료원과 전남대학교병원이 ‘치매 조기검진 서비스 제공 협력기관 현판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현판식은 군이 전남대병원과 협력체계 재정비를 통해 ‘치매 조기검진 전문의 진료’를 전격 재개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현판식을 통해 치매 조기발견을 위한 전문의 진료 지원, 치매 고위험군 관리·자문, 향후 의료 여건 개선 시 진료 횟수 단계적 확대 등을 서로 협력해 나가게 된다.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대학병원 수준의 전문의 진료가 가능하게 돼 지역주민들에게 큰 의료혜택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례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전남대학교병원과 현판식을 계기로 구례군 치매 관리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는 조기검진사업 외에도 치매 예방프로그램, 치매치료관리 지원,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상담·교육 등 다양한 치매 관리 통합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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