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팬’ 연예인 총출동…KIA, SSG전 릴레이 시구

22일 배우 조승희·23일 트리플에스 서아-채원 출격
24일 NCT WISH 시온 마운드 올라…"승리 요정 될 것"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2026년 05월 20일(수) 14:31
KIA타이거즈가 SSG랜더스와의 주말 3연전에 ‘찐팬’ 연예인인 배우 조승희, 트리플에스 서아·채원, NCT WISH 시온을 초청해 릴레이 시구를 펼친다. 사진제공=KIA타이거즈
KIA타이거즈가 SSG랜더스와의 주말 3연전에 ‘찐팬’ 연예인을 초청해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KIA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SSG와의 홈 3연전에 배우 조승희,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멤버 서아·채원, 보이그룹 NCT WISH 멤버 시온을 시구·시타자로 초청한다고 20일 밝혔다.

3연전 첫날인 22일에는 배우 조승희가 시구자로 나선다. 걸그룹 다이아 출신인 조승희는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다양한 분야에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승희는 “고향 광주를 대표하는 KIA타이거즈와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선수들과 팬 모두에게 좋은 에너지와 즐거운 순간이 가득하길 바란다. KIA의 승리를 위해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3일 경기에는 트리플에스 멤버 서아와 채원이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광주 출신인 서아는 평소 SNS를 통해 KIA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서아는 “광주를 사랑하는 만큼 KIA타이거즈도 정말 사랑하는데, 이번에 시구를 하게 돼 꿈만 같다”며 “부모님, 친구들과 함께 직관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팬들과 하나 돼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언급했다.

시타자로 나서는 채원도 “가족들의 고향인 광주에서 시타를 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마음속 특별한 도시인 광주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주말 시리즈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NCT WISH 멤버 시온이 마운드에 오른다. 평소 남다른 팬심으로 KIA ‘찐팬’임을 보여온 시온은 이번 시구를 위해 3년 연속 챔피언스필드를 찾는다.

시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항상 응원하는 팀인 KIA 타이거즈의 시구를 할 수 있게 돼 영광이고 감사하다”며 “올해는 꼭 승리해서 ‘승리 요정’이 될 수 있도록 팬들과 함께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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