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CON 광주글로벌게임센터, 지역 게임 기업 간담회

현장 목소리 반영·협력 네트워크 강화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2026년 05월 20일(수) 16:43
GICON 광주글로벌게임센터는 최근 광주 지역 게임 기업을 대상으로 ‘광주 게임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 광주글로벌게임센터는 최근 광주 지역 게임 기업을 대상으로 ‘광주 게임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주 지역에서 게임을 개발·운영 중인 13개 게임 기업이 참석해 각 사의 주요 프로젝트와 개발 현황을 공유했다.

초기 창업 단계의 인디 개발사부터 상용화 경험을 보유한 게임 기업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지역 게임산업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광주글로벌게임센터는 간담회에서 게임 상용화 지원 국내·외 전시 참가 지원, 게임 사운드 제작 지원, 글로벌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GDC) 개최 등 올해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기업들은 지원사업 운영 방향과 현장 수요를 기반한 지원 확대 필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 투자시장 위축, 지역 개발 인력 수급, AI 기술 활용 확대 등 게임산업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행사 이후 진행된 네트워킹에서는 기업 간 협업 기회 확대와 지속적인 교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GICON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과 지역 게임 기업 간 교류 확대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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