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선거경비통합상황실’ 개소

제9회 지방선거 대비…24시간 체제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2026년 05월 20일(수) 17:53
광주경찰청은 20일 ‘선거경비통합상황실’ 현판식을 진행했다. 사진제공=광주경찰청
광주경찰청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경비 체제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광주청과 5개 경찰서에 마련된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은 내달 3일 개표 종료시까지 24시간 가동된다.

이곳에서는 △선거운동 유세장 안전 관리 △주요인사 신변보호 △투표함 호송 △투·개표소 질서유지 등 선거 관련 치안상황을 총괄 지휘한다.

경찰은 이 기간 동안 투표용지 보관소 및 투표소 순찰을 강화한다. 또 투표함 회송시 노선별 무장 경찰관 배치, 5개 개표소 경찰력 투입 등 총 4100여명의 경력을 동원해 선거 질서와 안전 확보에 나선다.

최윤석 광주경찰청 경비과장은 “후보자의 신변 안전 확보와 함께 선거 방해 등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해 안전하고 공정한 선거가 이뤄지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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