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김상민 교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위원회 전문위원 위촉
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2026년 05월 21일(목) 12:56
김상민 목포대 인문콘텐츠학부 문화유산전공 교수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인문콘텐츠학부 문화유산전공 김상민 교수가 최근 국가유산청 제1대 국가유산위원회 매장유산분과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국가유산청은 제1대 국가유산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위원 134명과 전문위원 239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1대 국가유산위원회는 기존의 문화유산·자연유산·무형유산 등 유형별로 분리 운영되던 3개 위원회를 통합해 하나의 위원회 체계로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김상민 교수는 매장유산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국가유산의 주요 정책 및 현안 심의에 참여하게 된다.

김상민 교수는 “매장유산의 조사·보존·관리·활용 등 관한 사항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의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매장유산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 및 전문위원의 임기는 2026년 5월 17일부터 2028년 5월 16일까지 2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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