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을 국회의원 보선 후보들, 표밭 공략 돌입 민주 임문영·국힘 안태욱·혁신 배수진 등 공약 발표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
| 2026년 05월 21일(목) 1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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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공천자들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있는 임문영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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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태욱 후보가 21일 광산구 신창동우체국 사거리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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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혁신당 배수진 후보가 21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소년·아동 권리 보장을 핵심으로 한 2호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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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소득당 신지혜 후보가 21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금속노조 GGM지회와 정책협약을 가졌다. |
21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임문영 후보는 광주 광산구 수완동을 중심으로 한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공식 선거운동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공천자들과 함께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지역구로 이동해 주요 생활권과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시민들을 직접 만나 민심을 청취했다.
오후 6시에는 광산구 수완동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갖고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그는 1호 ‘AI 모빌리티 실증 선도도시 기반 조성’ 공약을 강조하며 광산을을 대한민국 대표 AI·미래차 산업 혁신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임 후보는 최근 안압 상승으로 응급수술을 받아 공약 발표까지 미뤘지만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투혼을 발휘한 것으로 알려진다.
국민의힘 안태욱 후보도 신창동우체국 앞 집중 유세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접촉면을 넓히며 인지도 확대에 나섰다.
광주과학기술원 앞에서는 ‘AI 첨단 투자선도지구 선정’ 공약을 발표하며 지역민과 접촉면을 넓혔다.
조국혁신당 배수진 후보는 조국혁신당 광주시당 집중 유세에 합류해 민주당 독점 구도 견제와 생활정치 혁신을 내세웠다.
이날 그는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호 공약을 발표하기도 했다. 청소년·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 공약으로, 교욱권·건강권·안전권·이동권 전면 보장해 광산을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로 바꿀 것을 약속했다.
진보당 전주연 후보는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진보당 합동 출정식에 참석, “민주당 일당 독점 구도에 경쟁과 협력의 정치를 더하겠다”는 메시지를 던지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기본소득당 신지혜 후보는 광주글로벌모터스(GGM) 공장 앞 출근 인사와 금속노조 GGM지회 정책협약을 통해 노동권 보장과 광주형 일자리 정상화를 핵심 의제로 부각하며, 표심 다지기에 나섰다.
무소속 구본기 후보는 수완지구 KB국민은행 사거리 출정식과 집중 유세, 첨단·쌍암동 주민 만남 등을 통해 생활권 민심 공략에 나섰다.
한편,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다음달 3일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오는 29~30일 이틀간 진행된다. 공식 선거운동은 다음달 2일까지로, 거리 유세와 정책 발표, 지역별 순회 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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