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노후화된 건물번호판 개선

6월까지…대마·묘량면 1234개 교체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2026년 05월 22일(금) 09:10
영광군청
영광군은 도시미관 개선과 신속한 위급상황 대응을 위해 대마·묘량면의 노후화된 건물번호판 1234개를 야광 건물번호판으로 교체설치한다.

건물번호판은 건물에 부여된 건물번호를 표기하는 시설로, 도로명주소 안내·구조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설치된다.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설치 사업은 오는 6월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특히 교체된 건물번호판은 야광으로 제작, 야간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QR코드가 삽입돼 음성 위치 안내와 지도 서비스를 활용한 위치 찾기가 가능해진다.

문자 신고가 가능한 SOS One-Stop 신고 서비스 제공으로, 긴급상황 발생 시 말을 할 수 없는 상황이거나 의사소통이 어려운 사회적 약자도 간편하게 구조 요청을 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미관 향상 및 편리한 위치 찾기를 위해 건물번호판을 지속적으로 교체해 나가겠다”면서 “위급상황 발생 시 주변 건물 또는 시설 등에 설치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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