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영수 "강진군 인사비리·성비위 끊겠다" "청렴의 고장 무너져"…철새정치·부정부패 강도 높게 비판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
| 2026년 05월 22일(금)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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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후보는 22일 성명을 내고 “인사비리와 성비위, 부정부패를 과감히 끊어내고 투명하고 당당한 강진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국에서 청렴의 고장으로 평가받던 강진이 최근 비리와 성추문, 정치 불신 논란으로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며 “목민심서의 정신이 살아있는 강진이 오욕과 부끄러움의 상징처럼 비쳐지고 있는 현실이 참담하다”고 말했다.
이어 “강진 군정은 더 이상 인사비리와 성비위, 부정부패, 철새정치 같은 낡은 정치의 그림자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정치는 군민의 삶을 안정시키고 지역의 자부심을 높이는 데 존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 후보는 특히 탈당과 복당을 반복하는 정치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철새정치로 인해 강진이 ‘배신의 고장’이라는 오명까지 뒤집어쓰고 있다”며 “공직선거법 위반과 사문서위조·행사, 업무방해 혐의로 민주당에 고발된 후보가 복당을 거론하며 군민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선거 과정부터 구습과 부조리를 철저히 배척하겠다”며 “구차한 변명과 기만 정치에는 흔들리지 않는 원칙과 투명함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차 후보는 군수 당선 이후 군정 운영 방향으로 △인사비리 없는 청렴 행정 △성비위·부정부패 근절 △신뢰와 책임 중심의 정당정치 실현 등을 제시했다.
또 “유불리에 따라 움직이는 정치가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후보로서 중앙정부와 전남광주특별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경험을 강진 발전과 예산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진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흔들리는 강진 군정을 바로 세우고 군민들의 상처받은 자부심을 회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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