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데이터청, AX시대 데이터 거버넌스 논의 본격화

호남권 지역통계·데이터 발전협의회 개최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2026년 05월 22일(금) 14:07
호남지방데이터청은 21일 나라키움 광주통합청사에서 호남권 내 광역시도, 한국은행 지역본부, 대학, 연구기관 소속 전문위원들이 참석하는 ‘2026년 호남권 지역통계·데이터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호남지방데이터청은 21일 나라키움 광주통합청사에서 호남권 내 광역시도, 한국은행 지역본부, 대학, 연구기관 소속 전문위원들이 참석하는 ‘2026년 호남권 지역통계·데이터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호남지방데이터청은 지난 21일 나라키움 광주통합청사에서 지역 통계와 데이터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26년 호남권 지역통계·데이터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호남권 내 광역시도, 한국은행 지역본부, 대학, 연구기관 소속 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12월 호남지방통계청에서 호남지방데이터청으로 전환된 이후 기존의 지역통계 중심에서 데이터로의 영역 확대와 지역기반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이 중요해졌다.

본 협의회에서는 AX(인공지능 대전환) 시대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과 지역통계·데이터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가졌다.

이와 관련해 ‘데이터시대 인공지능과 개인정보 관련 법’, ‘국가통계 분야 인공지능 활용체계 검토’, ‘지역통계 분야 공공·민간 데이터 활용사례’ 발표 후 이 주제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정구현 호남지방데이터청장은 “호남데이터청이 ‘지역데이터의 컨트롤타워’로 도약하도록 데이터의 가치를 지역정책의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할 계획이며, 호남권 지역통계·데이터 발전협의회를 통해 지방정부, 한국은행, 대학, 연구기관 등과의 협업 체계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며 “다양한 의견들을 향후 지역통계·데이터에 반영해 지역발전과 정책 의사결정에 실질적으로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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