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소년체전 1일차]광주·전남 꿈나무, 메달 레이스 순항

광주, 금 5·은 5·동 7…태권도·역도·에어로빅힙합 선전
전남, 금 6·은 8·동 5…육상·사격·수영 등 금빛 맹활약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2026년 05월 23일(토) 23:21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광주 선수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애라 전무이사, 진고은, 윤경아, 고우민 코치. 사진제공=광주시체육회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남자 U15 1500m에 출전한 김강석(전남체중 3년·오른쪽 두 번째)이 금메달을 획득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체육회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일 차, 광주·전남 꿈나무 선수단이 목표 달성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

사전경기 조정에서 금 1·은 1·동 1개를 획득했던 광주선수단은 23일 금메달 5개, 은메달 5개, 동메달 7개 등 총 1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선전하고 있다.

본 경기에서는 태권도에서 첫 금메달이 나왔다.

이날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U12 -33㎏급에 출전한 정재윤(봉산초 5년)은 결승에서 이예림(경북)을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에어로빅힙합에서는 U15 5인조에 출전한 김건희, 이도영, 이진, 국나윤, 박지완, 장한솔(이상 광주에어로빅힙합전문SC)이 17.700점을 획득하며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역도 진고은(광주체중 3년)은 여자 U15 +81㎏급 경기에서 인상 85㎏로 1위, 용상 111㎏로 2위, 합계 196㎏으로 1위를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전남 선수단은 이날 금메달 6개, 은메달 8개, 동메달 5개 등 총 1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활약하고 있다.

본 경기 첫 금메달은 육상에서 나왔다.

이날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 U15 1500m에 출전한 김강석(전남체중 3년)은 4분05초33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어 여자 U12 포환던지기에 출전한 한지수(여수시전초 6년)는 12m0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여자 U10 김하율(화순초 4년)은 80m 경기에서 11초39로 정상에 올랐다.

사격에서는 남자 U15 10m 권기권총에 나선 김한슬(나주중 3년)이 235.1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태권도 남자 U12 54~58㎏급 강현우(보성초 6년)은 결승에서 정일훈(서울신방학초)을 2-0으로 완파하며 금메달을 수확했다.

수영에서는 박별(전남체중 3년)이 여자 U15 자유형 100m에서 58초62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점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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