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군, 700억 투입 자연재해 피해 최소화 금일읍·완도읍·신지면 대상 정비사업 추진
완도=김혜국 기자 knk1831@gwangnam.co.kr |
| 2026년 05월 26일(화) 0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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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군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대상지 신지 동고지구 전경. 사진제공=완도군청 |
이번 사업은 재해 원인을 사전에 해소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추진되며, 사업 대상지는 금일읍 동송지구와 완도읍 1부두, 신지면 동고지구 등이다.
대상지는 높은 조위와 배수시설 용량 부족으로 만조 시 침수 피해가 발생하면서 주민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정비가 필요한 곳이다.
사업비는 국비와 도비 포함 총 700억원이 투입된다.
금일읍 동송지구에는 190억원을 투입, 배수 펌프장과 우수 저류지, 우수 관로 등이 신설되며, 8월 착공할 예정이다.
완도읍 1부두에는 84억원을 투입, 기존 시설 철거와 배후 부지 개보수, 배수로 정비, 역류 방지 수문 설치 등을 7월 중 착공해 2028년 준공할 계획이다.
올해 신규 사업 대상지인 신지면 동고지구에는 426억원을 투입, 해안도로 보강과 파제제 설치, 관로 개선 등을 추진한다.
상반기 중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2027년 6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자연재해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해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은 물론 정주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도=김혜국 기자 knk183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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