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남도장터, 광주은행과 ESG 경영 ‘농가 일손돕기 캠페인’ 7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2026년 05월 26일(화) 12:59
재단법인 남도장터(경영지원실장 이병석)가 광주은행 빛가람한전지점(부지점장 한미영)과 함께 지역 농가 상생 및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남도장터 입점업체 농가 일손돕기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도장터 입점 농가의 고충을 덜고, 안정적인 수확과 출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 임직원들은 지난 22일 무안군 소재 남도장터 입점 농가를 방문해 농산물 수확, 선별 등 현장 작업을 지원하며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특히, 단기간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 수확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재단법인 남도장터는 이번 활동이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지역 농촌과의 연대감을 높이고,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이 함께하는 지역 밀착형 ESG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병석 경영지원실장은 “수확기 일손 부족은 농가가 매년 겪는 큰 어려움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해 ESG 선도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영 부지점장도“유관기관과 함께 농촌의 어려움을 나누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남도장터와 함께 농업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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