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모루’·‘모닝’의 따뜻한 이야기 펼치다

‘제3회 모루회’전 29일까지 광주대 호심미술관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2026년 05월 26일(화) 16:31
김지은 작 ‘Daily Rituals’
전시 전경
‘제3회 모루회’전이 지난 21일 개막, 오는 29일까지 광주대 호심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패션주얼리디자인학과 구성원들이 함께 돌보고 있는 고양이 ‘모루’와 ‘모닝’이로부터 시작된 따뜻한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시간, 삶의 의미를 풀어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 속 감정과 기억, 위로와 교감을 디자인 작품으로 표현하며 공감의 메시지를 전한다. 전시에는 패션주얼리디자인 전공 대학원 동문 8명, 교수 10명 등 총 18명이 참여했다. 금속공예를 비롯해 주얼리, 시각디자인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 19점을 통해 각자의 개성과 폭넓은 예술적 스펙트럼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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