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등산국립공원서 멸종위기종 담비 발견 국립공원공단, 생태 가치 재확인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
| 2026년 05월 26일(화) 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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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 지구에서 담비 1마리가 발견됐다. 사진제공=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
26일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4일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 지구에서 담비 1마리가 발견됐다.
담비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생태계 건강성과 먹이사슬 균형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종이다. 주로 산림 생태계가 잘 보전된 지역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발견은 무등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2013년 이후 2016년과 2019년, 2021년에 이어 올해까지 담비의 서식이 꾸준히 확인된 사례다. 공단은 이를 통해 무등산 일대 생태계가 안정적인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관계자는 “생태계 보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야생생물이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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