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체육회,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국비 3억5000만원 확보…동호회리그 등 5억원 투입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
| 2026년 05월 28일(목) 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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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 모습. 사진제공=전남도체육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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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체육동호회리그 모습. 사진제공=전남도체육회 |
28일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2026년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사업은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 어르신체육활동 지원, 생활체육 동호회리그, 행복나눔교실 등 4개 분야로 추진되며, 총 5억원(국비 3억5000만원·지방비 1억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전남도체육회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3억5000만원 확보에 힘써왔으며, 전남도 및 시·군체육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먼저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은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목포와 여수, 순천 등 전남 21개소에서 운영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되며, 새벽과 저녁 시간대를 활용해 시·군체육회가 선정한 전문 강사가 현장을 찾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르신체육활동 지원사업은 총 4300만원의 예산으로 33개소에서 운영된다. 생활체육지도자를 파견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한 노후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생활체육 동호회리그는 총 2억6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전남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을 대상으로 볼링과 농구 등 33개 리그를 운영한다. 지역 실정에 맞는 종목별 리그전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동호인 조직 활성화는 물론 체계적인 리그 문화 정착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행복나눔교실은 총 9700만원의 예산으로 소외계층과 이주배경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15개소에서 운영된다. 다양한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해 스포츠 복지 실현과 건강한 사회문화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은 “생활체육은 도민 건강과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가장 가까운 체육복지”라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통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전남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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