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 신수정 북구청장 후보, ‘주민주권도시 북구’ 공약 일반시 전환·정책투표 플랫폼 상시화·정책 거버넌스 강화 등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
| 2026년 05월 28일(목) 18:47 |
![]() |
| 더불어민주당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후보 |
신수정 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주민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도시 운영의 주인이 되는 새로운 지방정부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북구를 주민주권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으로, 이를 위해 일반시 전환 추진, 주민참여형 북구 새 이름 짓기, 주민 정책투표 플랫폼 ‘엠보팅(mVoting)’ 상시화, 주민 정책 거버넌스 강화 등을 공약했다.
신 후보는 “북구는 대한민국 최초 주민참여예산제를 안착시키며 주민자치의 새로운 길을 열었던 도시”라며 “이제 주민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도시 운영의 주인이 되는 진짜 주민주권도시로 다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를 맞아 일반시 전환을 추진, 지방세 권한 확대와 국비 직접 확보 기반을 마련해 북구의 행정·재정 자립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신수정 후보는 “행정이 결정하고 주민은 뒤늦게 통보받는 지방자치의 한계를 넘어, 주민의 결정이 실제 행정이 되는 북구를 만들겠다”며 “주민이 이름 짓고, 주민이 정책을 정하고, 주민이 도시의 미래를 만드는 대한민국 주민주권의 새로운 표준을 북구에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수정 후보는 광주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과 광주시의회 의원(재선), 북구의회 의원(3선)을 역임한 20년 풀뿌리 정치인이다.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북구청장 선거에 출마한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이산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