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녹동항서 어선 2척 전소…인명피해 없어
고흥=김두성 기자 kds081177@gwangnam.co.kr
2026년 05월 29일(금) 18:10
지난 28일 오후 8시35분 고흥군 도양읍 녹동항에서 1.2t 규모의 소형 어선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전남소방본부
지난 28일 오후 8시35분 고흥군 도양읍 녹동항에서 1.2t 규모의 소형 어선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전남소방본부
한밤중 고흥군 녹동항의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9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5분 고흥군 도양읍 녹동항에서 1.2t 규모의 소형 어선에서 불이 났다는 주민의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2대, 소방대원 36명을 현장에 투입해 화재 발생 21분 만인 오후 8시56분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어선 2척은 전소되고 어선 1척이 일부 타 소방 추산 4565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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